쌀쌀한 11월이지만 우리동네 개울가에 핀 이름 모를 들꽃과
물속에서 노니는 물고기들을 보면 이미 봄이 온듯 하다.
물속을 노니는 물고기들(큰 잉어 한마리가 지나 갔는데 사진엔 못 담았다.)
나는 이 다리를 건널때 기분이 좋아진다.(어딘가 놀러온 기분?)
이름을 알 수 없는 물가에 핀 꽃
(사진상에는 잘 안나왔지만 너무 이쁘고 깨끗해 보였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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