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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일상 11월 우리동네 개울가 쌀쌀한 11월이지만 우리동네 개울가에 핀 이름 모를 들꽃과 물속에서 노니는 물고기들을 보면 이미 봄이 온듯 하다. 물속을 노니는 물고기들(큰 잉어 한마리가 지나 갔는데 사진엔 못 담았다.) 나는 이 다리를 건널때 기분이 좋아진다.(어딘가 놀러온 기분?) 이름을 알 수 없는 물가에 핀 꽃 (사진상에는 잘 안나왔지만 너무 이쁘고 깨끗해 보였다.) 더보기
  • 일상 이번에 분양받은 아포 유체들^^ 아포 (아시안포레스트)전갈 유체입니다. 느닷없이 유체가 키워보고 싶어져서 가까운곳에 사시는분께 분양을 받았습니다. 배도 통통하고 심하게 귀엽지 않나요?^^ 이녀석들이 성체가 되는 과정을 기대해주세요^^ 더보기
  • 일상 바탕화면용으로 쓸 수 있는 전갈사진 컴퓨터 바탕화면용으로 쓸 수 있는 전갈 사진 입니다. 해상도는 1680x1050 정도 됩니다. 아주 깨끗하고 다부지게 생겼네요.^^ 사진출처 : HDW 더보기
일상

육룡이 나르샤? 도대체 나르샤 뜻이 뭐야?

몇일 전 육룡이 나르샤란 드라마를 한다는 광고를 보고 약간 의아한 생각이 들었다. 분명 사극인데 나르샤라는 외국어가 어울리긴 하는걸까? [사진출처 : SBS] 궁금증을 참을 수 없어 포털에 검색을 해보았다. 왠걸? 나르샤의 뜻을 알고 나의 무지함에 깜짝 놀랐다.ㅠㅠ 나르샤 : '날아 오르다' 순수한 우리말 육룡이 나르샤는 결국 여섯용이 날아 오르다라는 지극히 사극틱한 제목이였던 것이였다.ㅠㅠ 나르샤 하면 가수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생각나는건 나뿐인걸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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